AIG 암 보험은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치료까지 보장해주며 이후 관리까지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입니다.
AIG 암 보험 진단비
AIG 암 보험은 진단비를 지원하며 특약에 가입했을 경우 암 수술비와 4일 이상 120일 한도 내에서 암 입원비를 지원합니다. 또한, 특정 재활치료비와 항암 치료비 등 다양한 지원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그리고 암이 발병하고 치료 후 2년이 지난 시점에 암이 재발하면 재진단 암 진단비가 특약으로 보장이 되고 있습니다. 단, 갑상샘암 및 전립선암, 피부암은 제외됩니다. 또한, 5000만 원을 보장해주는 표적 항암 약물 허가치료도 특약으로 가입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.
AIG 암 보험은 여성분들에게 자주 발병되는 갑상샘암, 생식기(자궁암 등), 유방암 등 특약 가입 시 여성분들에게 필요한 암 보험이 갖춰졌다고 합니다.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비 최초 1회 지급하며 갑상샘암 초기 진단비는 제외하고 진단비를 지급합니다. 6대 기관 양성종양 폴립을 포함한 수술비 연간 1회 내에서 지급합니다.
추가로 10년씩 갱신할 때마다 최대 300만 원을 주 계약 6,000만 원 가입 시 만기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암 보험 필요성
2018년 기준 암 발생 통계로 보면 국내 암 환자 수는 총 24만 3,873명입니다. 매년 일정한 수의 암 환자가 발생하는데 세대를 가리지 않고 젊은 사람, 중장년층 등 다양하게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암이 발생한다면 감당하기 힘든 진단비와 치료비가 기다리고 있는데 항암제 중 백혈병(혈액암)에 사용되는 불린 사이로(Blincyto) 약 6,000만 원의 치료 비용이 들게 됩니다. 아무리 대비를 하고 있다 해도 갑자기 큰 비용이 들게 된다면 누구든지 감당하기 힘든 금액인 건 사실입니다.
"설마 내가 걸리겠어.", " 암 보험 비용은 부담돼"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보험을 망설이는 것보다 최소한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 추가로 다른 보험, 건강 관련 정보는 아래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