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B손해보험 실비는 최대 15년 동안 자동 갱신되고 재가입을 하게 되면 100세까지 보장이 되는 상품입니다.
DB손해보험 실비 특징
DB손해보험 실비는 자신에게 맞는 가입유형을 표준유형과 선택형2로 선택이 가능한데 연령과 병원 방문 빈도 등 필요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.
보상 내용으로 표준형은 상해 질병 중 입원하게 되면 보상 대방 의료비의 80%를 지급받으며 통원 외래 시 보상대상 의료비 기준 병원 규모별 1~2만 원과 보상대상 의료비의 20% 중 큰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받고 통원 약제 시 보상대상 의료비에서 8천 원과 보상대상 의료비의 20% 중 큰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받게 됩니다.
선택형2로 가입하게 되면 입원 시 보상대상 의료비 중 90% 해당액과 비급여의 80% 해당액의 합계액을 받습니다. 통원 외래 시 병원 규모별 1~2만 원과 공제기준 금액을 지급하며 보상대상 의료비의 10% 해당액, 비급여 20% 해당액의 합계액 중 큰 금액을 뺀 금액을 받습니다. 그리고 통원 약제 시 보상 대방 의료비에서 8천 원과 공제기준 금액 보상대상 의료비의 급여 10% 해당액과 비급여 20% 해당액의 합계액 중 큰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받게 됩니다. 여기서 보상대상 의료비란 db 손해보험 실비에서 보상하기로 한 금액을 말하며 비급여, 미용 목적을 위한 치료 등을 보상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합니다. (실제 부담액-보상제외금액)
db 손해보험 실비 특약으로 가입하게 되면 비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의료비, 주사 의료비, 자기공명 영상 진단(MRI/MRA) 의료비 등을 받게 되는데 보상대상 의료비에서 2만 원과 보상대상 의료비의 30% 중 큰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받습니다. 끝으로 더욱더 다양한 보험과 건강 관련 이야기는 맨 하단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.